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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레21코스1

    올레21코스(하도~종달 올레)

    지미오름은 동쪽 땅 끝으로 360도 어디 한 곳 가릴 데 없이 제주가 펼쳐진다. 시시각각 다른 빛깔로 물드는 종달리 바다 너머로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한아름 안겨온다.     온전한 제주를 풀어놓는 올레의 종착역   물질하러 가는 해녀가 바다로 향하는 올레길을 따라 나선다. 섬사람들이 일구어낸 돌담과 밭이 내내 이어지다가 숨을 헐떡이며 오른 지미오름에서 발아래로 펼쳐진 장엄한 풍경은 콩닥거리는 가슴을 멍하게 만든다. 하도~종달에 이르는 올레 21코스는 제주올레의 스물여섯 번째…

    2023-11-23
    comments 5
    올레
  • 억새길메인1

    꼭 걷고 싶은 제주 가을길 – 다랑쉬오름 ~ 아끈다랑쉬

    가을이 곱게 물든 길을 걷다 꼭 걷고 싶은 제주 가을길   길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걸었기에 길이 되었고 나는 이 순간 다른 이의 흔적을 밟으며 길을 걷는다.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정현종 시인의 시구가 떠오른다. 섬은 길을 통해야만 갈 수 있다. 섬을 가기 위한 바닷길일 수도 있고 나뭇잎이 섬세하게 떠는 숲길이거나 도시를 통과하는 도로, 오밀조밀 담을 따라 연결되는 골목길일…

    2023-10-19
    comments 0
    특집
  • 새별오름~이달오름메인

    새별오름~이달오름 가을 트레킹

      두 개의 달에서 시작된 걸음이 샛별이 뜰 무렵까지 이어진다. 오름은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이달오름과 새별오름 두 공간을 가르며 농익은 여인네와 같은 은빛 가을을 만난다. 제주 서쪽의 곡선미가 빼어난 오름이라면 이달오름과 새별오름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꼽힌다. 두 오름은 이웃하여 서로를 견제하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서로를 북돋우며 서부권의 두 미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달오름은 봉긋한 젖가슴에 비유되고 새별오름은 여인의 풍만한 둔부와도 같은 곡선미를 자랑하니 넉넉하면서도 강렬한…

    2023-10-12
    comments 0
    오름
  • 사라오름

    투명한 하늘호수를 품다 “사라오름”

    사라오름에 오르니 사라는 비단이 아니었다. 물이었다. 속살을 비칠듯 말듯 차오른 호수에 풍덩 빠져들고 싶다. 기대를 뛰어넘는 기쁨, 사라오름이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이처럼 아름다운 물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투명한 하늘호수를 품다  “사라오름”   오름은 오름이되 신비하다. 제주도의 360여 개의 오름 가운데 하늘호수를 품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오름이라서일까. 사라오름은 속살이 비칠듯 얇고 색이 고운 비단, 사라(紗羅)를 떠올리게 한다.   ❶ 성판악코스는…

    2023-09-21
    comments 0
    오름
  • 청귤메인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귤

      The new name of the little tangerine 'putgyul' is full of refreshing. 상큼함이 입안 가득 고인다! 풋풋하니 청춘이다! 풋은 새로움을 뜻한다. 또는 다 자라지 못하여 어린 티를 낼 때 풋내난다고 얘기한다. 사람에게 어릴 때가 있고, 청춘이 있으며 중년, 노년이 있듯이 감귤에도 성장하는 과정이 있다. 풋귤은 갓 어린 티를 벗은 청춘의 귤이다. 귤 중에서도 극조생 귤이 10월 중순쯤 가장 빨리 수확하는데 풋귤은 이보다도…

    2023-09-01
    comments 0
    제주의 맛
  • 백대비경3

    옥빛으로 그려낸 제주바다

    옥빛으로 그려낸 제주바다 바다가 투명한 쪽빛 물이 들었다. 하늘이 해사하게 열리던 날이다. 카약을 타는 이들의 웃음소리가 공기를 뚫고 예까지 들린다. 일렁이는 물결 따라 여행의 짧은 순간을 아낌없이 즐기는 사람들이 바다 그림에 점을 찍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바다의 검은 빛은 제주섬의 탄생 비화를 전하는 바위와 돌들. 바다의 무늬다. 머물다 떠나는 이들의 삶의 결이 차곡차곡 쌓여 쪽빛의 바다를 완성하는 이곳은 한담 바닷가 에디터 / 황정희 사진…

    2023-07-25
    comment 1
    백대비경
  • 올레18코스

    제주올레 18코스와의 만남

    이제는 집터만 남아있는 4.3의 흔적 "곤을동 마을터"   꼬닥꼬닥, 간세다리 올레꾼의 올레 이야기! 제주올레 18코스와의 만남   제주시 산지천에서 조천 만세동산까지 도심과 바당을 넘나드는 18.8km의 여정, 꽤 길지만 이 여름 나를 찾기에 딱 알맞은 거리에, 딱 알맞은 코스난이도! 올레걷기가 나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하고 내일의 행복 꿈을 꾸게 한다.   도심 해안 복합올레 18코스 산지천~조천 만세동산 가장 지금의 제주인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리고 생활과 문화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18코스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올레이다.…

    2023-06-20
    comments 3
    올레
  • 원담_1

    제주인의 삶의 지혜가 녹아든 원시적 어로 장치 “원담”을 아시나요?

      제주인의 삶의 지혜가 녹아든 원시적 어로 장치 “원담”을 아시나요?   예로부터 돌의 고장인 제주에는 유독 돌을 이용한 문화유산들이 많다. 하지만 해안선 곳곳의 조그마한 만에 돌담을 쌓아 놓은 ‘원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제주의 모든 바다 마을에서 간만의 차를 이용한 원시적 어로장치로, 제주인들의 삶의 터전인 어로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주의 바다는 제주인에게는 땅을 대신하는 또다른 밭이었다. 그 밭을 일구던…

    2023-06-20
    comments 0
    문화
  • 숲메인

    제주 여름 쿨~ 3종세트 “숲으로”

    숲으로 낭만파를 위한 청량한 숲!   치유의 숲! 여름 더위를 피한다는 단순한 의미가 아닌 숲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삼림욕과 자연치유,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낭만파를 위한 여름여행지 “숲” 시야를 가득 채우는 싱그러운 초록색들… 눈이 맑아지는 경험과 머릿속이 상쾌해짐을 느끼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까지 시원해져온다. 휴양림에는 하늘을 찌를 듯이 자라는 삼나무, 사철 초록이파리의 활엽수들, 푸르른 이끼들과 새소리가 어우러져 청량함이 가득하고 작은 오솔길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을 걷노라면…

    2023-06-20
    comments 0
    특집
  • 용천수_1

    Eco Green Jeju

      Eco Green JEJU 01 청정 얼음물에서 즐기는 이색피서   도두 용천수 : 제주 해안지대에서 솟아나는 한라산 암반수를 이용한 노천목욕탕으로 도두 오래물축제가 열리는 곳에 위치, 24시간 개장에 입장료는 단돈 500원이다. 수건은 잊지 말고 챙겨 가도록 한다.     앗! 차차차 여름 속 겨울느낌 ‘천연얼음물’   한여름 폭염에 끼얹어지는 천연 빙수가 제주의 여름을 얼어붙게 만든다. 온 몸이 으스스 떨리도록 차디찬 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냉(冷)하여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2023-06-20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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